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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강단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설교
김성훈 목사
본문
마태복음 15:21-31

말씀 녹취록

잘 오셨습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우리가 믿음의 입을 크게 열고, 기도의 입을 크게 열면, 능력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족하게 채우신다는 말씀입니다.

한 마디로 오늘 말씀처럼 믿음대로 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대로 되어집니다.

믿음의 입을 크게 열지 못하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 수 없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바로는, 믿음을 계속 고백할 수록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내 입을 크게 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 기도의 입을 크게 열지 못하면, 응답을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면, 이 말씀이 그대로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해아릴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에게 큰 감동을 준 한 이방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이방인(여인)을 통해, 믿음의 성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라는 이야기가 히브리서에 적혀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믿음의 고백을 계속 하지 못하면 우리의 믿음을 자라나지 않고 퇴보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믿음이 퇴보하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입니다.

외곽 지역이란 것은, 이방인들이 주로 살고 있는 곳, 그 당시의 유대인들이 가장 멸시하는 공간을 말합니다.

한 가난한 여자가 나옵니다.

이 여자가 예수님을 간절히 찾아왔습니다. 여인은 딸을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온갖 무시와 멸시를 당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나와 구하는 장면입니다.

결국 예수님 앞에 나와 예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구할 때 그때 예수님께선 여인의 믿음을 칭찬했습니다.

네 소원대로 될 것이라는 엄청난 응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후 즉시 그 딸이 나음을 입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이 믿음으로 응답 받도록 만드셨습니다.

이런 믿음으로 응답을 받기를 예수님께선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이 믿음의 소유자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네 소원대로 된다는 말이 얼마나 좋은 응답입니까?

칭찬받는 믿음의 소유자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이 여인의 믿음을 누려야 합니다. 첫 번째로 유일성의 믿음입니다.

예수님께 찾아와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당연히 쳐다보았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님에게 '주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 당신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아들이며,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심을 믿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이방인이었지만, 이 중요한 핵심을 깨닫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가정과 가문을 무너뜨리는 역사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복음 가진 자로, 전도자로 세우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떠올리면 CCC를 만든 김준권 박사님을 떠올립니다.

백문일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모이는 수련회가 있는데, 그 수련회에서 100가지 질문을 하면 모든 사람이 한 가지 대답만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대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질문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내가 알기 원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내가 평생을 알아가는 분은 누구입니까?', '절망과 위기가 나를 깨뜨리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탄이 우리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탄을 박살 내라고 말씀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여러분의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신 인생이 맞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인생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성도 여러분의 크고 작은 문제로 인해 이를 붙잡고 나아가게 해주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도록 해달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믿음의 근본이며,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심을 믿는 것 부터 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나를 넘어서는 믿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딸이 심각한 영적 문제를 받고 있다고 부르짖었으나 예수님은 끝까지 무시했습니다.

제자들이 계속 저 여인이 시끄럽다고 해결해달라고 간구했으나 예수님께선 계속 침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간구할 수록 믿음이 깊어지길 원한 것입니다.

그 시간에는, 예수님을 향해 깊어지고 있던 시간을 의미합니다.

더 큰 믿음을 누리기 위한 준비 과정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다가 생각치도 못한 순간에 응답이 오게 될 때가 있습니다.

아무 응답이 없는 순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응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순간이 중요합니다.

세계 복음화에 쓰임 받고 싶다고 고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도 중요하지만, 이 중요한 일을 위해 업과 전문성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공부하는 것이 세계 복음화입니다. 이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 여인은 아직도 포기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은혜를 잃지 않고 붙잡는 태도입니다.

이렇게 은혜를 붙잡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와 목적이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구하겠지만, 이방인은 구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우리는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예수님에게 고백했습니다. 본문 2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한 마디로 이 여인을 개 취급 한 것입니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는 표현입니까? 단순히 여인을 배척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 여인을 시험하고자 한 것입니다.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 믿음이 있는지 이것을 시험하신 것입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의 마지막 관문이 자존심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할 수록 중간 중간 감정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삶은 감정과 기분에 좌지우지 되면 안됩니다.

여기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딸의 문제 앞에서 자존심이건, 체면이든 모두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오는 것이 더욱이 시급하고, 주님으로부터 얻는 은혜가 이보다 더 가치 있고 크다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 라는 것을 모두 내려놓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나에게만 관심을 주진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무시하고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나를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자식이 얼마나 귀합니까? 아무도 여러분을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선 여러분을 늘 인정하십니다.

최근 생각해보자면, 목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심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기 위해 자존심을 버려야 했습니다.

오히려 자존심이 너무 크거나 자존감이 너무 크다면, 이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아무리 예수님 앞에 나아갔을 때 예수님에게 멸시당하고 억압당할 때도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여러분, 자녀가 부모님에게 야단 맞을 때에 그렇게 야단 맞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빠와 엄마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부모는 나를 사랑해주고 축복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식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랑이 이와 같습니다.

이 여인은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회복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유일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신 순간 그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실 때 즉시 이루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 이방인은 예수님을 감동시킬 정도로 큰 고백이었으며, 개들이 주인의 사이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주워 먹듯이 이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고백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이 여인은, 예수님이 모두 고쳐주실 것임을 알고 있었기에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다고 할 때에는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큰 믿음은, 평상시에 주님을 고백하며 주님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에는 네 믿음이 크다고 하는 순간이 두 번 있습니다.

백부장에게 자신의 하인을 고쳐달라고 하는 때에 주님에게 고백한 것들에 대해 네 믿음이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부장이 자신의 집으로 들이지 않고, 이 문 앞에서 고백하셔도 자신의 하인은 나을 것임을 백부장은 믿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누추한 집에 들이지 않고도 해결해 주실 것임을 이 백부장은 믿고 있었습니다.

이보다 큰 믿음을 가진 자를 이스라엘에서 본 적이 없다고 극히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인정해야 합니다.

그때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자녀를 주님께 맡기고, 오직 복음을 누려야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같이 동행하는 회복의 축복을 주심을 믿습니다.

문제는 응답의 주제입니다.

분명히 모든 문제에는 응답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여인은 이것들이 부끄럽지 않고 마지막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간절한 마음을 예수님께 가졌습니다.

세 번째로, 예수님의 치유 축제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한 주간 동안 예수님의 치유 축제의 속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병원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실수로 온 병이든, 사고로 인한 병이든, 가정과 가문의 영향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병이든, 자신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오늘 말씀의 사람들은 예수님 앞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고통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것을 가지고 예수님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후대의 모든 문제가 회복되는 길, 예수님께선 모든 것을 해결해주십니다. 부분적인, 임시적인 회복이 아닌 전체적인 회복을 주십니다.

오늘 주님을 만나 완전한 회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귀를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듣게 해주시고, 보지 못하는 사람을 볼 수 있도록 해주시며, 말할 수 없는 사람을 말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걷지 못하는 사람을 일어나게 해 주셨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예수님께 모든 것을 바치고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이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믿고 맡길만한 분입십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 치유 축제가 임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현장에 있으면, 그곳에 치유의 역사가 임할 것입니다.

제가 함께 캠프하는 캠프 팀에 한 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분이 영적 문제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5분 이상 잠을 잘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정말 죽고 싶었고, 자살 시도도 했다고 합니다.

그 때 이 목사님을 만나고 이 분의 모든 문제가 치유되는 응답을 누렸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너무나도 은혜되고 치유된다며 밥도 사주시고 지금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런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으로, 오늘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의 간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딸을 놓고 계속 믿음의 간구를 하였더니 치유가 되어졌습니다.

주께서 이를 일으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중요한 복음 공동체입니다.

서로가 가진 영적 문제를 치유하고, 정시 기도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간구 없이는, 육신의 질병이 치유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아픔과 여러분의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이 가나안 여인과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붙잡고 최고의 믿음의 소유자가 된 것 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 분을 믿으며 그 분을 향해 전신으로 나아가 믿음의 간구함을 체험하는, 나의 믿음이 크다는 말씀 성취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여인의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가정에 전도의 문이 열리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