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말씀 목록

주일 강단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설교
김화원 목사
본문
고린도전서 2:10-16

말씀 녹취록

형식적인 신앙고백이 아닌, 진짜 신앙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나이다.

저번주 금요일에 아내에게 지적을 받았습니다. 너무 웃지 않는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30~40년동안 굳어진 얼굴을 보며 이 얼굴로 설교를 들은 성도들이 대단했습니다.

이런 얼굴을 나타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우리 팀들이 불가리아의 선교 현장에 갔습니다.

찬웅이가, 우리 할머니에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공부를 안해서 좋겠다고 했습니다.

공부 하지 않아서 할머니가 너무 부럽다고 찬웅이가 했습니다.

찬웅이가 가는 길은 너무나도 멉니다. 거의 평생동안 공부 해야 합니다.

학생분들, 공부가 만만치 않지 않습니까? 중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되면 시험 준비를 하고 점수를 잘 나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대다수입니다.

인생은 만만치 않습니다.

옛날 부모들을 가끔 생각합니다.

옛 부모들의 삶의 여정을 생각해보면, 저희 어머니께선 7남매이기에 늘 걱정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농촌의 삶이 얼마나 궁핍합니까?

우리 아버지께서 시골에 농사를 짓는데, 힘이 부치니까 힘들다, 죽겠다 하는 말을 늘 들었습니다.

제가 군대를 다녀온 후 학교에 복학하는 기회가 있어 20일간 모심기를 했습니다.

그때 품값을 받아 책상을 사기 위해 모를 심었습니다.

저는 뭘 심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대단한 프로들 옆에서 모를 심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모를 심어보니 너무나도 허리가 아팠습니다.

알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막걸리를 먹고 막걸리의 힘으로 모를 심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술심으로 삽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제자들에게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이기신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세상은, 세상의 임금인 사탄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환란도 있고, 시험도 끊임없이 들이닥치며, 갈등도 있고 염려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제가 없으면 좋겠는데 너무나도 문제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믿었는데도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고, 인간 관계 사이의 갈등, 누군가는 집안에서, 직장에서, 누군가는 아내나 남편끼리, 가정에서 갈등하기도 합니다.

또한 사업을 하든 장사를 하든 무언가를 남겨야 하는데 그것이 없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모든 일이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잘 되고 자녀가 공부도 잘하며 취직도 잘하고 좋은 사람 만나 결혼도 하고 여유롭고 풍요롭게 살면 좋겠으나, 예기치 않은 문제가 분명히 옵니다.

예기치 않은 문제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정신 문제가 올 수도 있고, 자녀를 통해 문제가 올 수도 있습니다. 분명히 재앙이 옵니다.

이 세상이 발전할 수록, 삶이 풍요로울 수록, 문제는 다른 곳에서 옵니다.

옛날에는 우리가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옛날에 굉장히 어려웠던 것을 언급하면 요즘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청소하는 것도 힘들어하여 청소기를 사고, 세탁하는 것도 힘들어 하여 세탁기에게 맡깁니다.

밥 하는 것이 힘든 일입니까? 옛날에는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옛날에 살았던 분들, 초가집에서 겨울되면 방 안이 꽁꽁 얼어버리며 냇가에서 얼음 깨고 세탁하며, 겨울에 목욕 한 번을 할 수 없습니다.

옛날에 목욕을 하지 못하니 종기가 많았습니다.

손등에 때가 많이 끼면 봄에 냇가에서 때를 벗겼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살았으나 남들과 도와주고, 자살하는 사람 없으며, 크게 갈등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옆 집 사람도 모르고, 자살률은 늘어나며, 가정은 더 빨리 깨졌습니다.

이 문제가 너무나도 심각한 것입니다.

우울증, 갈등이 너무나도 심해졌습니다.

이를 견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정신적인 고통이 생겨났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좋은 집에서 세탁기하고, 청소기 돌리며 자녀들에게 모든 것 다 해주고 부족함이 없도록 해주었습니다.

살아가는데 어느날 이 문제들이 들이닥칩니다.

영적인 문제에, 정신 문제, 육신의 문제, 육신에 질병이 오기까지 합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문제들이 옵니다.

불신자들에게는 이런 문제가 오면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몸부림을 칩니다.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해결해보려 하지만, 되지 않습니다.

영적인 문제가 무엇입니까? 악령, 사탄 때문에 온 문제는 이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우상숭배하기도 하고 무속인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몇 천만원을 들여 굿하고 제사지내기도 합니다.

이것들이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살다가 갑자기 죽어버리면 지옥에 가버릴 수 밖에 없으며 이 유산이 자녀들에게 그대로 물려줘 부모가 살았던 인생을 그대로 받게 됩니다.

이 땅에 태어나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적으로 고통받다가 죽게 됩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난 것입니까?

인간은 안 태어나는 것이 낫다고 한 철학자도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까?

이렇게 살도록 하기 위해 인간을 만드셨습니까? 아닙니다.

인간은 고통 당하다가 지옥가도록 지음받은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복된 존재입니다.

인간에게 모든 만물을 다스리도록, 정복하며 살도록 했습니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행복합니까?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었다 하여 그것이 우리에게 행복이나 영생을 줍니까?

재앙을 막아주긴 합니까?

성공한 사람들, 재벌이 행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그런 재벌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오히려 영적인 문제가 심각합니다.

우리의 집안을 봐도 이런 문제가 심각합니다.

여러분의 집안은 평안하십니까? 여러분의 자녀는 괜찮습니까?

그냥 그려러니 하고 남몰라라 하며 살 것입니까?

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다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돌아가셨습니까? 하나님이 안 계셨다면, 성경이 사기 책이었다면, 예수님이 죽으셨다면 그냥 마음대로 살아가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완벽한 계획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하실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게셨고,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계 복음화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고민해도 나는 되지 않는다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나 여러분이나 237개 나라나 5000 종족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우리 교회는 절대 안돼. 나는 가진 것이 없고 규모도 적어. 내가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무슨 선교야." 이러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게 되어집니다.

세계복음화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복음화는 한국 교회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복음화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힘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돈을 모아 세계 복음화 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우리의 오해를 깨버려야 합니다. 내 생각을 빨리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가진 돈, 우리의 생각으로 세계복음화 하는 것이 아닙ㄴ디ㅏ.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사탄에게 잡혀버리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이 주신 보좌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을 정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사탄, 마귀에게 잡혀 결국엔 자기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내 생각과 주장, 다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의식주입니다.

무엇을 가져야 잘 먹고 잘 살며, 어떻게 해야 좋은 차 타고 돈을 벌며 성공하는 것인지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는 이유가 의식주 때문입니까?

인간이 먹고 마시는 목적이 삶의 목적이라면, 그냥 돼지나 다를 바 없습니다.

대통령 되면 무엇 합니까? 장관 되면 무엇합니까? 이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다윗이 왕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

다윗은 한 번도 왕을 목적으로 살아간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불신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닌 양자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어쩌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어쩌다가 여기 앉아 있습니까?

우연히 이 자리에 여러분이 앉아 계신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았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세계 복음화하고 나와 상관이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도행전 1장 8절이 무슨 말입니까?

권능 즉,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받으면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환란과 질병도 이길 수 있습니다.

30년간 훈련 받아 50개정도 다락방을 뛰는 장로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갑자기 암에 걸렸습니다.

그런 이 장로님이 정말 언약잡고 집중했습니다.

그랬더니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지금까지는 입으로만 그리스도라 했습니다.

그러나 이 순간 이후, 그 장로님은 입으로만 고백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떤 목회자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목사님입니다.

어느 날, 교회를 다 뺏기졌습니다.

진짜 언약 잡고 보좌의 능력을 누리게 되니, 기도의 비밀을 깨닫게 되어습니다.

이후 늘 기도만 한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보좌를 통해 힘입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바울에게 은혜가 족하다고 했습니다.

오직의 비밀을 깨닫고 보좌의 비밀을 깨달으면, 이것이 곧 축복이 되어집니다.

여러분께 문제가 있습니까? 경제 문제, 자녀 문제가 있습니까?

문제가 클 수록 보좌의 축복, 능력이 더 커집니다.

이 권능을 가지고 증인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두 책임져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들이 아닌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은 자다"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는 어둠과 빛, 사망과 생명, 사탄과 성령이 있습니다.

서로 공존합니다.

이 세상엔 신자, 불신자 또한 있습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어둠속에서 빛을 비추면 어둠은 물러갑니다.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임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속에 어둠이 왕 노릇 할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왜 여러분은 어둠에 머물러있습니까? 상처나 안 된다 하는 생각 등 때문입니다.

우리는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어둠은 떠나갔습니다.

빛과 어둠, 이 둘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진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비밀이 무엇입니까? 군사력입니다.

미국이 군사력이 막강한데, 민군을 뚫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때 사탄이 발악을 합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 세계 복음화에 올인하게 되면 사탄이 발악하게 됩니다.

한 번도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이 없습니다.

흔들리면 안됩니다.

복음을 전하면 다 예수님 영접합니까?

여러분은 알아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계속 말씀에 집중하여 우리의 계획을 버려야합니다.

세상 것을 사랑합니다. 세상의 미련을 떨치지 못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죽기 살기로 세상을 사랑합니까?

돈을 사랑하면 안됩니다.

자식 사랑하면 안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됩니다.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은 사람의 가르침, 말에 현혹되어집니다.

거기에 사기당하며 육에 속한 사람,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빛을 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이 어리석해보이기도 합니다. 이게 장난입니까? 아닙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을 보면, 종의 영을 받아 늘 두려웠습니다.

늘 두려움, 불안과 염려, 이로 인해 우울증도 오고 정신 문제도 옵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속에 있는 모든 두려움이 떠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원 받은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성전에 있습니다.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능력 주시기 위해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능력만 받으면 됩니다.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빨리 버리시기 바랍니다. 상처를 가지고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성령 내주, 인도, 역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귀신은 떠나갑니다.

이는 비밀입니다.

세상의 영이 아니며, 하나님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것들이 나타납니다.

어떻든 교회로 와서 이 영적인 비밀을 깨닫고 일주일간 힘 얻으셔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모든 상처가 치유되어지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승리하셔야 합니다.

계속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의 비밀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미 여러분 안에는 성령이 계십니다.

여러분은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양자의 영을 받음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여러분이 복 받은 사람입니까?

육신의 아버지는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영원한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여러분, 축하합니다.

오늘 온종일, 주신 이 말씀을 붙잡고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세상을 이기고, 질병을 이기고, 성령 충만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없으면, 안 아프면 의사가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문제,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체험할 기회입니다.

언약 잡고 기도하면 모든 것이 협력할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증인 되게 해 주시옵소서.

모든 성도의 아픔이 떠나가고, 모든 귀신이 떠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