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녹취록
할렐루야.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구약 성경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할 핵심 내용은 제사입니다.
제사, 다시 말하면 예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을 예배적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모든 피조물과 산짐승들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만드셨지만, 우리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을 위해서만은 아니지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광을 꼭 받아야만 하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부족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께 아쉬울 것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인간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나 좀 도와줘. 내가 전도하고 선교할 계획을 세웠으니까 내가 하는 일을 좀 도와달라.”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능력도 부족함이 없고, 영광도 부족함이 없고, 하나님의 지혜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인간에게 예배하게 하시느냐?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을 위해서입니다.
인간을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몸을 드리고, 마음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를 위해서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교회에 나와서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예배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예배입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하는 예배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렇게 제사를 많이 드렸습니다.
번제, 소제, 속죄제, 화목제물 등 여러 제사를 드렸습니다.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한 것은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킨 일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예배입니다.
그렇다면 왜 인간이 예배해야 하느냐, 왜 인간이 예배적 존재냐 하는 부분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되겠지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은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 번제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제사와 번제를 명하셔 놓고 또 오늘 말씀에는 “나는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말은 예배 자체를 원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멋도 모르고 예배하는 것, 멋도 모르고 제사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랜 세월 제사를 드렸습니다.
추석이 되고 구정이 되고 제삿날이 되면 무엇인가를 차려 놓고 제사를 지냅니다.
그런데 누구에게 하는지도 모르고 제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예배할 때에도 내가 예배하는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그냥 멍하니 앉아 있다가 찬송도 하는 둥 마는 둥, 기도도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설교를 들으면서 “오늘은 좀 은혜가 되네. 오늘은 왜 이렇게 설교가 길어? 왜 맨날 하는 얘기야?”
이런 생각만 가지고 예배하고 간다면 하나님과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그 예배가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거든요.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은 하나님을 알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아시라는 것입니다.
성령이 누구신지 아시라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이 무엇인지 알고,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내가 누굽니까?
나의 현주소를 알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왜 여러분에게 가정이 있고 직장이 있고 학교가 있고, 여러분이 현장에서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인간은 살다가 어떻게 됩니까?
이 땅에서 영원히 삽니까?
아무리 길게 살아도 100년입니다.
100년은 짧습니다.
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살겠어요?
여러분이 열 살이라고 해도 앞으로 살아 봐야 90년인데, 성경은 천 년이 하루와 같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천 년도 한순간처럼 지나가는 것입니다.
결국 죽습니다.
죽으면 끝입니까?
어떤 사람은 “지옥이 어디 있어? 가 봤어?”라고 합니다.
여러분, 유튜브에 보면 신성종 목사님이 천국과 지옥을 체험한 이야기를 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분은 신학박사이기도 한데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런 체험을 한 분들은 자신이 보았기 때문에 흔들리기 어렵겠지요.
그런데 꼭 우리가 천국과 지옥을 봐야 믿습니까?
결국 누구나 다 하나님 앞에 설 것이고 심판받게 될 것이며, 예수 믿는 사람은 천국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생사화복이 누구 손에 달렸습니까?
누구 손에 달렸어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압니까?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실 뿐만 아니라, 역사도 그것을 증명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역사를 왜 배웁니까?
하나님을 믿는 개인과 가문과 국가를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시는가, 우상숭배하고 고사를 지내고 제사를 지내는 나라가 어떻게 되는가를 역사에서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공산주의가 어떻게 무너지는지를 보고도 공산주의가 좋다고 추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흑암에 덮인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이 죽으면 끝입니까?
여러분이 이 땅에 사는 동안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오직 육신을 위해 살았다면 육신으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동안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전도와 선교를 위해 하나님 앞에 헌신했다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을 주는 것, 복음을 위해 냉수 한 그릇을 주는 것도 결코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냥 끝나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땅에서 오직 자기중심, 돈 중심, 성공 중심으로 삽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안 하는 짓이 없습니다.
우상숭배도 하는 것입니다.
왜 우상숭배합니까?
왜 점쟁이를 찾아갑니까?
성공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공이 답입니까?
어느 날 허망함이 닥치고 어느 날 저주가 닥치는데, 왜 우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성전이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불꽃 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며 여러분을 지키시고 인도하십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심이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는 것과 죽는 것, 복과 저주가 누구 손에 있느냐?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왜 안 믿어집니까?
어떻게 믿어집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면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던 우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은혜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게 하십니다.
오늘 장로님이 기도한 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 위에서 대속하셨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걸 어떻게 압니까?
어떻게 이 사실이 믿어집니까?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아버지께서 알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우리가 열심히 예배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도록 기도하셔야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할 수 있습니다.
마귀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마귀를 이기지 않고는 우리는 환경을 이길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우리에게 문제가 오고, 위기가 오고, 갈등이 오고, 시험이 오고, 이런저런 문제가 얼마나 많습니까?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인격으로 이길 수 있습니까?
착하다고 이깁니까?
안 됩니다.
못 이깁니다.
절대로 못 이깁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능히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천명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천명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제일 먼저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천명입니다.
아브라함이 제일 먼저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천명입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본토 친척 아비 집과 가문을 따라 내려오는 저주에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우리 가문이 대대로 우상숭배하고 고사를 지내며 제사를 지내면서 저주받을 수밖에 없었다면 거기서 떠나라는 것입니다.
가나안의 언약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도움을 끊임없이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천명을 받고 떠나기는 떠났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기는 떠났고 예수님이 오실 가나안 땅으로 왔습니다만, 환경에 속은 것입니다.
의식주에 묶여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제일 걸리는 것이 무엇입니까?
의식주입니다.
돈이 없으면 일단 밥을 못 먹습니다.
북한에는 지금도 먹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도 1950년대에는 먹고살기가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저도 1950년대 출생입니다만, 그때만 해도 보릿고개를 넘기기가 얼마나 힘들었어요.
요즘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합니다.
저희들은 삘기를 뽑아 먹고 소나무 껍데기도 먹고 옥수수 껍데기를 씹어 먹기도 했습니다.
요즘 옥수수 껍데기를 씹어 먹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아침에 남은 밥에 물 넣고 김치 넣고 끓여서 저녁까지 먹기도 했습니다.
양식은 없고 식구는 많았습니다.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았는데 요즘은 너무 안 낳아서 또 문제가 됐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북한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가 의식주인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의식주가 해결된다고 행복합니까?
옷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고 해서 행복합니까?
대부분 의식주에 묶여 있다가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면 “좀 더 문화 혜택을 누려 볼까? 어디 한번 성공해 볼까?”
여러분,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신분과 권세를 회복해서 가나안 땅에 왔지만 당장의 의식주 문제에 걸려 인본주의를 쓰고 불신앙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그게 믿어지지 않으니까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습니다.
그런데 안 되는 것입니다.
길게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느 날 아브라함이 깨달은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을 체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천명이 사실이구나, 맞구나 하고 깨달은 것입니다.
어떻게 알았습니까?
하나님을 알고 본격적으로 예배한 것입니다.
마므레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나님을 알고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응답을 주시고 복을 주시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막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게 불가항력적인 은혜입니다.
모든 사람이 보도록 하시는 대표적인 은혜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셨습니까?
축복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너나 잘 먹고 잘 살아라”가 아닙니다.
천하 만민이 그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하셔야 합니까?
왜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십니까?
여러분이 축복받아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 모든 중직자들과 렘넌트들이 축복받아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이 진짜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면서부터 응답이 왔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 요셉과 이사야와 모세를 보십시오.
모세가 호렙산에서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지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가까이 가니까 “가까이 하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것입니다.
이사야도 성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인데 하나님을 뵈었음이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다윗은 어렸을 때 양을 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요셉은 어렸을 때 언약을 잡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이게 천명입니다.
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어마어마한 천명을 주셨습니까?
복의 근원이 되라고 주신 것입니다.
왜 다윗을 축복하셨습니까?
왜 이사야를 부르셨습니까?
사도 바울도 하나님이 다메섹에서 부르셨습니다.
인간이 뭐가 대단하다고 큰소리칩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임재하시면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이것이 우리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뒤에 할 일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않고 사람을 바라보고, 권력을 의지하고, 아쉬울 때만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러면서도 오직 내 것, 내 자식, 나밖에 모릅니다.
내 자식밖에 모르고, 내 교회와 내 것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우리 가문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도록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는 나밖에 모르고 내 자식밖에 모릅니다.
내 소원, 내 목적, 내 야망만 붙잡습니다.
그래서 왜 응답이 안 되느냐, 왜 나에게 계속 한계가 오느냐?
하나님의 목적과 내 목적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과 내 소원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짜 내가 사는 삶의 목적이 하나님과 맞고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기도 제목이 하나님과 맞는다면 어찌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진짜 언약을 잡고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심을 바로 체험해야 하고, 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힘입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는 것입니다.
그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서 시험을 이기는 것입니다.
마귀의 궤계를 이기는 것입니다.
별의별 일이 다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동안 계속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회를 따라 하나님이 나에게 붙여 주신 사람들에게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삶을 전도와 선교에 맞춰야 합니다.
내가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을 내가 어떻게 이용할까?”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에게 나를 통해 그리스도가 증거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계속 기도하시면 반드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사람을 붙이십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상급은 전도입니다.
전도의 열매입니다.
권사님, 권사님은 누가 전도하셨어요?
누가 전도했어요?
“예, 내가 그냥 왔어요. 아무도 전도하지 않았는데 왔어요.”
강자 집사님은 누가 전도했어요?
선생님이 전도했기 때문에 강자 집사님이 예수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우리 동네에 있던 친구 아버지의 형님 친구 되시는 전도사님이 저를 전도했습니다.
그 사람이 전도하지 않았으면 제가 어떻게 될 뻔했습니까?
여러분 주변에는 얼마든지 예수 믿기로 작정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 믿으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 놓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너 이 땅에서 뭐 하러 왔어?”라고 물으시면 “밥이나 먹다 왔어요. 자식 키우다 왔어요. 교회 장로로, 권사로 예배당에 참석하다 왔어요.”라고 할 겁니까?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여러분의 상급은 전도입니다.
아셨어요?
우리 장로님들과 팀들 가운데 죽기 살기로 전도하려고 몸부림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 전체가 전도에 모든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전도하셔야 됩니다.
전에 제가 손현보 목사님이 전도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분은 도끼를 들고 해치려는 사람에게까지 찾아가 결국 전도해서 장로가 되게 했다고 합니다.
전도하러 갔더니 도끼로 찍어 죽이려고 할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탄이 방해한다고 해서 우리가 완전한 복음, 완전한 메시지를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서 “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교회를 부흥시켜 주시겠지” 해서는 안 됩니다.
전도하지 않는데 무슨 교회가 부흥합니까?
전도에 모든 것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나를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남는 것은 전도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든 계속 복음을 전하세요.
상대가 듣든 말든 전도하세요.
왜 일을 합니까?
밥 먹고 살려고만 합니까?
그렇다면 다른 사람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전도하세요.
전도.
‘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진짜 알아요?
진짜 안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진짜 알아요?
천국과 지옥을 알아요?
믿어요?
천국과 지옥을 믿습니까?
여러분의 자식이 예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믿는데 잠이 옵니까?
손현보 목사님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님을 전도하기 위해 “나 굶어 죽겠다”고까지 하면서 전도했다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는다면 여러분의 자식이 지옥 가는 것을 눈 뜨고 보고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솔직히 하나님 앞에서 한번 고백해 보세요.
나는 하나님을 믿는가?
내가 예수 믿고 있는가?
성령의 능력을 믿고 있는가?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고 있는가?
‘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나와의 생명적 관계입니다.
생명적 관계입니다.
요한복음 15장에 포도나무의 비유가 나옵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절로 열매를 맺는다는 것, 그것이 생명적 관계입니다.
그것을 ‘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생명적 관계입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존재와 전능하심을 믿는다면,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라고 믿는다면 그분을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분께 맡길 수밖에 없지요.
정말 맡겼다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걱정합니까?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말로는 기도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 저도 어려울 때는 안 믿어질 때가 있더라고요.
“왜 이렇게 안 믿어지지?”
하나님이 안 믿어지니까 맡기지 않는 것입니다.
맡기지 않으니까 내가 붙들고 안달복달하는 것입니다.
“내 것, 내 자식, 내 자식이야.”
뭘 내 자식이라고 합니까?
결국 머리로만 믿는 것입니다.
머리로, 머리로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다락방 멤버들은 ‘7망대, 237, 5천 종족’ 같은 말을 합니다.
그런데 막상 물어보면 그게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릿속에만 머무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정·의, 전인적으로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실제적인 전인적 앎을 통해 임마누엘을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심으로 요셉이 어떤 자가 되었습니까?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형통한 자가 되었다’는 것이 모든 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잘 풀렸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우리는 자존자가 아닙니다.
아무리 큰소리쳐도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존자이시고 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하시는 분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안다’고 하는 것과 관련된 중요한 구절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알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면 이 땅의 모든 문제가 왜 왔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 땅에 재앙이 왜 왔고, 전쟁이 왜 왔고, 천재지변이 왜 왔는지, 이 땅의 모든 문제의 원인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박사라 할지라도, 아무리 위대한 영웅이라 할지라도 이 땅의 문제를 완전히 알 수는 없습니다.
석가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석가가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생로병사입니다.
석가는 “나를 믿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믿으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석가가 깨달은 것은 생로병사입니다.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것, 이것이 인간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 병들고 고생하다가 죽으면 끝입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습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못된 분이십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키시면 여러분은 복 있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축복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예수님이 주인이 되면 복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의 가정이 되면 복된 가정이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좀 크게 하세요.
담임목사가 여기서 메시지하면 아멘 좀 크게 하세요.
아멘 하면 돈 드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교회가 부흥되는 비결 중 하나가 아멘입니다.
내가 볼 때 아멘이 좀 부족합니다.
아멘을 많이 하세요.
돈 드는 거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이 땅에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질병으로 고통당하다가 지옥 가도록 만든 분이 아닙니다.
그렇게 나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신 분이고, 영생을 주신 분이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잘되게 하시고 형통하게 하시고 복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오해하면 안 됩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영생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입니까?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분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4절에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자기 양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기 자녀를 압니다.
아무리 많은 아이들이 몰려 나와도 그 안에 여러분의 아들이 있으면 금방 알아봅니다.
이 땅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예수님이 여러분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을 아십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복음을 알아듣는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알아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알아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는데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2절에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알 수 없습니다.
계시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에서 선포될 때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처럼 알아듣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에는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고 기적을 행했다고 해도, 주님의 이름을 자기 이름 내는 데 사용했다면 주님이 “나는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한다”고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5절에는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인간의 철학과 인간의 지식,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계시로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심을 알 수 있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진짜 하나님을 알고 믿습니까?
예수님을 알아요?
믿어 봤어요?
기도해 봤어요?
전도해 봤어요?
해 보지도 않고, 믿어 보지도 않고 뭐가 된다 안 된다 합니까?
믿어 보세요.
기도해 보세요.
정말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만 구하지 않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 봤습니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 보셨습니까?
구해 보시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은 일이 아닙니다.
열심과 노력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힘써 찾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인애를 원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인애가 무엇입니까?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밖에 모르면 안 됩니다.
우리가 이웃을 봐야 하고 현장을 봐야 합니다.
이 땅에 복음만이 필요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제사보다 먼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고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면, 예수님을 알고 믿는다면, 성령의 역사하심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히 살아서 지금도 성취된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내가 성전이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결코 망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망할 수 없는 신분입니다.
우리는 지옥 갈 수 없는 신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천국 갈 사람이 극소수라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예수 믿으면 구원받고 천국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공로가 아닙니다.
예수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진짜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능력을 힘입으면 마귀를 이기고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예수님을 똑바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똑바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세요.
기웃기웃하지 말고,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양다리 걸치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세요.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께 맡겨 보세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경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라는 말씀처럼, 맛도 안 보고 수박 맛이 쓰다 달다 말할 수 있습니까?
쪼개서 먹어 봐야 알지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아셨습니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 보셨습니까?
현장에서 전도해 보셨습니까?
여러분이 진짜 믿음으로 생을 드리는 헌신을 해 보셨습니까?
복음을 위해 진짜 헌신해 보셨어요?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인생은 그냥 끝나는 게 아닙니다.
오늘 이 시간 주신 말씀대로 예수님을 힘써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아세요.
성령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세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망할 수 없습니다.
우리 열방성결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로 축복하시고 잘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고, 성령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내가 성전임을 알고, 생사화복의 주가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죽음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고, 전도자를 돕는 일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반드시 상급으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