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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강단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설교
김성훈 목사
본문
마태복음 8:23-27

말씀 녹취록

당신은 남은자입니다.

당신은 전도자입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최고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여러분을 찾으려고 하는 마음, 그 중심과 늘 감사하는 마음, 기다려지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 그 예배가 최고의 예배가 될 것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깊은 말씀 속으로 들어가길 바랍니다.

한 신학자가 현대인의 가장 큰 병이 바로 불안과 공허라고 합니다.

염려, 근심, 걱정 등 이런 단어는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늘 불안하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우리 삶에 무익한 것입니다.

불신자들이야 하나님을 떠났고 공허함 속에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예수를 믿고 나의 주인으로 영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신앙, 염려, 불안에 쉽게 빠집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는 이런 제자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는 말씀 속에는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들어 있습니다.

나를 따르는 제자의 삶을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오라는 말 속에는 우리의 인생을 다 책임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제자의 삶을 살도록 결단하고 도전하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을 따라가고, 주님을 위해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최우선 순위를 주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에 두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많이 하신 분은 금방 이해하시지만, 새가족 분들은 쉽사리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따라오라고 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 오래 한 사람도 최우선 순위를 가족에 두지 말고 예수님을 위해 살라고 하면 쉽게 하지 못합니다.

저도 이 말씀을 선포하는 입장에서 확신을 갖고 선포 하지만, 때로는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제 아들에게 다리에 종양이 있습니다. 이것이 너무나도 두렵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내가 너무 믿음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에게도 이 말씀이 적용되어지기도 했습니다. 이것을 온전히 믿느냐 못 믿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온전히 믿느냐 못 믿느냐에 따라 참 삶을 살 수 있는가 없는가로 나뉩니다.

참 기쁨의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문제가 닥치자, 무서움에 빠져 어찌할 줄 모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어찌하여 무서워하고 믿음이 없는지 말입니다.

지난 주에 수 많은 치유의 현장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문제 해결자가 맞다는 것을 체험했음에도 전혀 믿음이 성장하지 못했고 믿음이 전진되지 않았습니다.

하박국이라는 선지자는 궁금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질문했습니다.

신학생활 하는데 너무나도 어려운 난제들이 많아 늘 질문하였으나, '모든 것은 믿음으로 살리라'라는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믿음에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있고, 믿음이 있고 없음에 따라 크고 작음에 따라 책망도 하시고 칭찬도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날마다 성장하는 것이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에 인생에 늘 풍랑과 바람, 환란이 들이닥치지만 그때마다 영적 시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나를 성장시키신다는 것, 그런 기회로 영적인 눈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협력시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모든 문제와 환란, 풍랑 속에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더욱 더 오직 예수 되어지게 될 것입니다.

본론입니다. 풍랑 속에서.

2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배를 올랐더니 제자들이 따랐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로 건너가자고 할 때 갑자기 감당치 못할 풍랑이 들이닥쳤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에도 그렇지 않습니까? 단순히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기만 했는데 풍랑이 들이닥치기도 합니다.

세상에선 환란을 당하더라도 그러나 세상을 우린 이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크고 더 많은 풍랑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이 삶 속에서도, 문제와 어려움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이겨내시고, 뛰어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배에 탔으나 물결이 덮치고 어마어마한 태풍처럼 평생 갈릴리 바다에서 어업을 한 어부들도 이 풍랑을 처음 겪을 정도로 어마어마했습니다.

경험이 많고 쌓였다고 하여 실제로 문제가 왔을 때 담대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할지를 모르고 무서움과 두려움 속에 우왕자왕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카메라가 딱 예수님을 비칩니다. 이때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어찌하여 무서워 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여.'라고 말하셨습니다.

너는 혼자가 아니다.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전도자이며 남은자이다.

너와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진짜 이것을 안다면, 두려울 수가 없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꾸짖으셨습니다. 제자들을 배로 데리고 바다로 끌고가신 이유를 알겠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아마 풍랑이 올 것이라고 아셨을 것입니다. 또한 제자들이 우왕자왕할 것이라는 것도 아셨을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제 이해가 되었습니다.

작은 내 믿음을 크게 하셔서 나를 쓰시기 위해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일에 우리를 쓰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험악한 순간을 주신 것입니다.

옆의 분들에게, 주님은 당신의 믿음을 키우고자 하십니다.

작은 믿음으로는 세계복음화 하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선 우리를 참새가 아닌 독수리로 만들고 싶으십니다.

독수리는 벼랑 끝에서 둥지를 펴고 새끼가 태어나면, 벼랑 끝에서 새끼를 낭떠러지로 던져버립니다.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다시 어미 독수리가 애기를 가로채고 이를 날기 전 까지 반복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참새 신앙이 아닌 독수리 신앙이 되길 바랍니다.

성전 건축 해야 하는데, 이 믿음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독수리 신앙 되시기 바랍니다.

왜 꾸짖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의 풍랑 속에서도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십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와 어려움이 올 때 어떤 문제와 어려움보다 크신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크고 작음 보다는 그 문제에 대한 믿음의 자세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어떤 문제보다도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믿음이 믿어지길 바랍니다.

만물이 복종캐 하는 하나님의 믿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직접 문제와 맞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담대하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믿음을 버리거나 놓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보다 우리가 크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살기 바랍니다.

문제 뒤에 있는 숨겨진 하나님의 응답을 찾게 되어질 것입니다.

문제는 축복입니다.

문제가 축복이 되게 해 주세요.

문제 뒤에 숨겨진 응답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을 굳게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오직 예수만 하면 됩니다.

제자들은 분명 어마어마하게 불안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이겨내고자 했으나 도저히 가망이 없자 그제서야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짚이라도 찾아 마지막까지 온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이후 가망이 없어야 예수님을 찾지 않으십니까?

혹시 여러분의 삶 속에서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예수님을 찾습니까?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시는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기억해야합니다.

이 믿음을 평상시에 계속 소통하며 누려야 합니다.

문제와 어려움, 풍랑을 여기서 받아야 합니다.

이사야서 41장 10절 말씀을 찾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우리는 늘 문제와 사건 사이에서 늘 절망하거나 그럽니다.

여러분 앞에 모든 풍랑이 잠잠해지는 역사가 임해야 합니다.

함께하시는 누림 속에서 이런 믿음이 증거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풍랑을 잠자케 하시는 분입니다.

이 분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까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늘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선 우리에게 참 믿음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 맡기면,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작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면 안됩니다.

내 인생의 주인, 선장은 예수님이 되셔야 합니다.

우리의 지혜와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선장이십니다.

나에게 고통과 어려움을 주시고자 하는 것이 아닌, 최고의 믿음 훈련장인 것입니다.

어떤 한 목사님이 이런 글을 썼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기도에 열중할 때에 예수님을 잃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입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뭐 달라고 강조하다 보면 예수님은 기도 속에서 사라져버리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닌, 예수님으로 구원 받는 것입니다.

우리 안의 불신앙의 강품이 문제입니다.

우리 안의 불신앙의 강풍이 문제입니다.

이 강풍을 잠자캐 만들어야 합니다.

두려움은 불신앙에서 옵니다.

이번 한 주간 동안 믿음 없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누리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의 참 기쁨, 참 감사, 참 행복의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세 가지만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인생 문제가 닥쳤을 때 믿음으로 맞서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선장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인생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떤 풍랑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두려움을 주는 모든 흑암의 세력은 떠나갈지어다.

두려움에 빠지지 마시고, 믿음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큰 믿음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생의 풍랑 속에서 우리를 훈련 시키심을 감사합니다.

참된 전도자가 되길 축복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