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녹취록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번 주에 어떤 말씀을 드릴지 고민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고민은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 상대방이, 정확하게 들을 때, 이 말씀이 너무나도 답이 되었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내가 그냥 말하는 말이 아니라, 그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라는 것.
하나님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누군가를 만날 때 저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해줄까를 걱정하지 말고, 그 주간의 강단 말씀을 기억하여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 강단 말씀을 한 주간동안 만나는 모든 만남 속에서 전달되어지고,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 모두를 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강단 말씀을 간증하시고, 다락방에서도 강단 말씀을 간증하시면,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 말고도 여러분을 모두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필요한 말씀을 찾아 전해주십니다.
여러분, 터닝 포인트라는 단어를 알고 계십니까?
전환점이라는 의미입니다.
내 삶이 잘 가고 있었다가 이 전환점으로 인해 삶이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바로 전환점, 곧 터닝 포인트입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은 예수 만나기 전과 예수 만난 후는 완전 인생이 달라질 정도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예루살렘에 큰 박해가 왔습니다. 이 주도자 중 한 사람이 바로 사울이었습니다. 바울의 다른 이름이기도 했습니다.
위협과 살기가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을 체포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습니다. 사울에게는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스데반의 순교가 이스라엘의 복음이 다른 땅으로 확산이 된 것의 원인이라면, 이것들이 엮여 사울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선 여러분에게 영적인 정체성을 부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영적 정체성입니다.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복음화 해라, 이방인을 위해 나아가라고 하시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준비해놓은 것일 뿐입니다.
첫 번째 택함의 은혜는,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은 은혜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것에 대해 확신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택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성령의 축복입니까?
이 이후로부터 여러분의 신앙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오늘, 다시 한 번 하나님이 나를 다시 택하신 것에 대해 다시 묵상하시면서, 신앙생활을 통해 축복하심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사명회로써의 복음입니다.
이제 우리를 사명으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사명이 무엇인지 본문 말씀을 통해 깨달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생명살리기 위한 도구로 택하셨음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나를 택하셨음을 계속 의식하며 살면, 말씀을 들을 때 계속 집중하게 되어집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누군가를 살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해도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집니다.
더 말씀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말라 해도 기도하게 되어지며, 말씀 붙잡지 말라 해도 말씀 붙잡게 되어집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다는 생명의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곳의 24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미션의 확신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이 미션을 주신 하나님의 망대, 흔들림 없는 여러분의 신앙생활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스데반의 순교로 인해 촉발된 박해는, 그리스도인이 움축여들이지 못하게 되어지고, 편안하고 안일하게 생활할 수 있었으나 오히려 이것이 각 지역과 나라로 흩어지는 박해가 되었습니다.
환란과 핍박이 오히려 축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에 예수 믿는 자들이 자꾸만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려 가다가 하늘의 빛이 사울에게 비추어지게 됩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처음으로 만난 사건이었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했더니, 사울이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사울이 들었습니다.
계속 사울은 질문했었지만,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고 계속 답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예수를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울의 박해는 예수님을 향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모든 흑암이 물러갔습니다.
이 하나님을 박해하는 것이 하나님께 기쁨이었음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울의 신념과 가치관부터 모두 다 한 번에 깨졌습니다.
실질적인, 외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인격의 변화까지 찾아 오는 것이 바로 회심입니다. 사울은 회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완전하게 옛틀을 깨고 새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전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 바울은, 옛 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혈기가 가득하고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눌림 속에 있었습니다.
속으로 얼마나 갈등을 했겠습니까?
우리가 예수를 만나기 전에, 불신자 상태였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했습니까?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이후 본인이 박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계속 박해를 했었으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그리스도를 위해 나를 박해하게 되었습니다.
전도자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달았습니다.
평생을 그 기쁨과 행복 속에서 살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확신했길래 즉시 회당으로 돌아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며 많은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할 정도로 행복하며 기쁘게 전도자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정확했길래, 이제는 다른 선지자가 박해하고 옥에 가두려 했습니다.
바울은 다시 뒤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를 믿은 후 이전 것은 후회 없이, 의심 없이, 순교하는 그 날까지 바울이 이심/전심/지속하며 오직 이것만을 위해 살아갔습니다.
복음의 가치를 발견한 것입니다.
영적 다메셋의 체험이 여러분에게도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이 순간에 바뀔 수 있습니다.
바울은 '즉시로' 변화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핵심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 즉시 만나고 귀기울이긴 합니다.
모든 성도 여러분,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성령이 가라고 하는 곳,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는 언약 인생되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사울이 다메셋 체험을 하기 바랍니다.
10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사울을 위해 오랫동안 그 지역의 70인 제자 아나니아를 준비시켰습니다.
그 지역에 분명 많은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 변화를 할 수 있는 한 사람의 그릇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아나니아는 6절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계속 붙잡고 있는 가운데, 이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본문 11절을 보면, 사울을 찾아가는 주님의 발걸음을 보고 초조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가라고 발걸음을 하여 자신을 체포하러 온 것이 분명한데, 그 앞으로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했습니다. 아나니아는 이 말씀을 믿었습니다.
사울이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나니아는 그래서 즉시 사울로 찾아갔습니다.
사울도 즉시로, 아나니아도 즉시로 찾아갔습니다.
성령인의 공통점이 바로 '즉시'입니다.
예수가 선지자다. 예수가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내 인생, 과거, 현재, 미래를 완벽하게 책임지신다고 하셨습니다.
세 번째로,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며 계속 역사하십니다.
예수님이 재림주로 오실 것입니다.
이 땅에서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인생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왜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근거를 알고 살아가면 됩니다.
그리스도로 완전히 결론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시대적 전도자, 바울의 변화를 위해 하나님이 아나니아를 하나님의 택한 그릇으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어떤 만남이든 그 만남을 살리는 이번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바울의 팀사역한 내용을 가지고 어떻게든 살려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택한 그릇으로, 이번 한 주간 현장에서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어떤 직분을 맡든지, 하나님이 택한 그릇이라는 영적 정체성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 같이 고백합시다. '나는 하나님이 택한 그릇이다.'
하나님이 택한 그릇이라는 분명한 영적 정체성을 가진 모든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살리는 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결론입니다. 우리 인생은 한 번 사는 인생입니다. 두 번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
누구는 평생 먹을 것을 찾다 가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와 함께 살다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다 가야 합니까?
우리는 두려워 하거나 걱정하는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은 정말 소중합니다.
이 생명이 다하면 청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여러 번 한다고 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반드시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우리의 영적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천국을 상속받은 자녀입니다.
오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가 목적입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이 땅에 파송되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명이고, 세계 복음화의 천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그릇이라면,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쓰신다고 할 때 우리를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축복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핍박자 되신 바울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인생이 변화되었다는, 인생의 전환점이 우리에게 찾아오게 하여 주시옵고, 영적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신뢰와 미션에 대한, 사명에 대한 확실한 믿음 가지고 믿음으로 모든 사명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